[위린이] 네이키드 몰트

선물용으로

그라함 블랜드 5를 사기 위해

주류시장에 갔다가 

갑작스레 네이키드 몰트를 구매했습니다!!

3대 포트 와인으로 유명한 그라함 사에서

만들어진 포트와인입니다.

생긴 것부터가 상큼, 달콤해 보이네요!!

그러나 오늘 마실건 네이키드 몰트입니다!!

40도 700ml의 용량인 

블랜디드 몰트 스카치위스키고요!

가격은 62,000원 주고 구매했네요!

위린이의 입맛에 아직도 언더락으로 먹는 게

맞는지 그렇게 먹어야 부드럽다고 느껴서 언더락으로 먹었는데요

도수치 곤 굉장히 부드럽고 알코올향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 게

데일리 위스키로 가격도 맛도 괜찮더라고요??

처음 먹어봤지만 생각보다 고소? 담백한 느낌이고

회랑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앞으로 더 많은 위스키를 먹어보고 잘 맞는 위스키를 찾아보겠습니다!!